관세청,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검사 ‘2차 저지선’ 최초 마약적발 유공자 특별성과 포상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5-29 14:06:59

28일 안양우편집중국에서 이종욱관세청장(가운데)이 마약류 2차 저지선에서 마약을 적발한 세관직원들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관세청은 지난 28일 안양우편 집중국에서 ‘국제우편 마약검사 2차 저지선’ 구축 이후 최초 마약을 적발한 X-Ray 판독‧검사 직원들에 대해 특별성과 포상을 실시했다.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X-ray 판독 및 개장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로, 동서울·부천·안양·부산 우편집중국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등 전국 5개 주요 거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28일 안양우편집중국에서 이종욱관세청장(왼쪽)이 마약류 2차 저지선에서 마약을 적발한 세관직원들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날 2차 저지선 구축 이후 최초로 3건, 1,159.3g의 마약을 연이어 적발한 인천공항세관 우편검사과(안양 우편집중국 근무) 한세희 주무관 외 1명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국제우편 검사 과정에서 긴밀히 협업한 우정사업본부 현장 직원들에게는 격려금을 전달해 현장 직원들의 성과와 노고를 치하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탁월한 정책 성과를 낸 유능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특별성과 포상 등 보상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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