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진해신항 건설현장 등 안전점검 본격화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4-13 15:18:22

부산항 신항·진해신항 건설현장 및 항만시설 안전컨설팅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지난 3월 31일 착수한 “부산항 신항·진해신항 건설현장 및 항만시설 안전컨설팅용역”의 보고회를 오는 14일 부산항 건설사무소 4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안전컨설팅용역사인 대영엔지니어링(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건설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점검계획 공유, 실효성 있는 사고 예방 대책 수립 등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본 과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우리 소에서 시행 중인 건설현장 6개소 및 항만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향후 37개월 간 실시한다.

특히 지난 4월 8일 실시한 건설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현장 개선, 후속 조치 이행 등을 통해 항만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장기욱 부산항건설사무소장은 “이번 안전컨설팅용역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건설현장의 무재해를 달성하고,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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