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저연차 공무원 대상 전세사기 예방 교육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6-04-07 15:05:52
계약 유의사항·피해 사례 중심 실무 교육…대응 역량 강화
달서구 제공.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전세사기 피해 확산 속에 청년층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이 강화되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저연차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거 경험이 적은 20~30대 청년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전세계약 전·후 유의사항, 무자본 갭투자 및 임대인 사칭 등 주요 피해 사례, 피해자 결정 절차, 주택도시보증공사 지원 프로그램 등을 다뤘다.
강사로 참여한 김선영 주택도시보증공사 차장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계약 단계별 위험 요인과 대응 방법을 설명했다.
이태훈 구청장은 “전세사기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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