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부산 북구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3-18 14:50:01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가 한반도 평화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민주평통 부산 북구협의회는 지난 14일 통영에서 자문위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는 개회식과 통일 의견 수렴,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남북관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동북아 정세 변화 속에서 안정과 평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통일 여건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민주평통 부산 북구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정책 활동과 지역 통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과 평화문화 확산, 미래세대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배중효 협의회장은 “이번 회의가 자문위원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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