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포주공5단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 수정가결 통과
남성업 기자
hq11@naver.com | 2017-05-18 13:45:22
[로컬세계 남성업 기자]서울시가 지난 17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강남구 개포동 187번지 일원 개포 주공5단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하였다고 18일 밝혔다.
강남구 개포동 187번지 일원 개포 주공5단지아파트는 개포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삼성로변에 위치해 지하철 개포동역 및 상업지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인근의 공동주택 재건축사업시행과 함께 주거환경의 획기적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본 재건축단지는 기존 6개동, 940세대를 임대주택 158세대를 포함해 총 1307세대, 용적률 299.90%, 최고 35층 규모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검토와 토론을 통해 수정가결 했다.
주요 수정가결 조건으로는 북측 보차혼용통로의 폭원 10m확보, 남측 주출입구 차량진입로의 회전반경 조정, 소형주택(임대)의 규모 조정 등 공공성을 강화하였으며 최종 건축계획은 향후 건축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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