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캠페인 실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2-02 15:13:56
민·관·경 협력해 번화가 일대 집중 점검
주류·담배 판매 금지 안내 등 현장 지도 병행
연제구는 29일 시청 인근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연제구 제공
주류·담배 판매 금지 안내 등 현장 지도 병행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연말연시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이 현장에서 본격 가동됐다.
부산 연제구는 지난 1월 29일 부산시청 인근 번화가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연말연시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연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연제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연제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참여했으며, 식당과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반은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와 신분증 확인 의무를 안내하며 현장 지도를 진행했다. 아울러 행인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연제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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