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꿈드림, 4차 직업체험 ‘특수 분장사’ 프로그램 성료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9-23 13:41:21

인천시 부평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부평구 꿈드림)는 지난 22일 학교 밖 청소년 13명을 대상으로 제4차 직업체험 프로그램 ‘미래 & 특수 분장사’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특수 분장사의 활동 분야를 이해하고 직접 실습을 통해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상처 표현 등 특수 분장을 직접 완성하며 직업에 필요한 역량을 체험했고, 영화·드라마·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수 분장이 활용되는 사례도 살펴봤다.

이명선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이 특수 분장사라는 직업을 알아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자립, 자기계발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업 중단과 관련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꿈드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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