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평가 우수부서 시상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23 14:42:55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창원시는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자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집행 실적이 우수한 부서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경남도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율 대비 도내 1위를 달성한 성과를 토대로, 지난 하반기 동안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영한 부서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읍·면·동 등 4개 그룹을 대상으로 하반기 집행률, 적극집행 대상액 규모, 시설비 집행률과 규모, 소비투자 부문 집행률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 부서로는 노인장애인과, 창원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의창구 행정과, 성산구 반송동이 선정됐으며, 우수 부서로는 항만물류정책과, 마산합포도서관과, 진해구 행정과, 마산합포구 월영동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하반기 적극집행을 통해 경남도 목표율 대비 107.5%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행정안전부 목표액 대비 3분기 119.10%, 4분기 102.6%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각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높은 재정집행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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