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의 아침 식사…메뉴는 베스

양해수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1-01-09 13:33:00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 한 마리가 지난 6일 전북 군산시 은파유원지 눈 쌓인 호수에서 사냥한 베스를 먹고 있다.

(글·동영상 촬영 양해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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