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철 국회의원 예비후보, 일자리 정책 토크 콘서트 ‘화제’
노지훈
| 2016-01-12 13:22:04
청년 일자리 창출 2000명 실행방안 밝힐 예정
[로컬세계 노지훈 기자] 정인철 새누리당 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2시께 선거사무실에서 '청년 일자리-인턴 2000명 창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밝힐 예정이어서 지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정인철 새누리당 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가 지난달 23일 선거사무실에서 정책토크콘서
트를 벌이는 모습<사진제공=정인철 선거사무
소>
특히 정 후보는 ‘진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에 대한 분석’을 통한 청년 일자리-인턴 창출에 대한 상세한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정인철 예비후보는 폭넓은 국내외 기업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진주지역 청년일자리 창출 뿐 만 아니라 중장년 일자리 창출 실행 방안도 공개할 예정이다.
정인철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청년에게 희망을, 일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진주청년들을 다양한 일자리로 코칭하고 가이드하면서 일자리를 마련하기가 무척 힘들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또 그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김우중 글로벌청년사업가 양성과정(GYBM), KAI협력업체 기술기능직 등으로 많이 진출한 성과를 낸 것은 큰 보람이었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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