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선사시대로’ 조성사업 완료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6-04-06 14:16:56
4단계 마무리…체험형 선사문화 관광 기반 구축
선사시대로(路) 사업 완성 사진. 달서구 제공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선사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테마공간이 지역의 새로운 문화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 4단계를 완료하고 전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선사유적 발굴을 바탕으로 달서구 일원의 선사문화를 알리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다.
구는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선사인 미니어처, 움집, 매머드 등 체험형 콘텐츠를 조성해 왔다. 이번 4단계에서는 검치호랑이, 쌍코뿔이, 동굴곰 등 선사동물 조형물 9개체를 추가 설치해 생태·환경형 테마공간을 완성했다.
또한 선사관 개관과 선돌보도교 조성 등을 연계해 관람 동선을 구축하고, 스토리텔링 요소를 더해 방문객 체험성을 높였다.
이태훈 구청장은 “선사시대로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체험 공간”이라며 “대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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