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재단,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11-26 12:46:32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53인조 오케스트라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의 협연으로 풍성한 연주를 선사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올해 7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뮌헨을 대표하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오는 12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53인조 오케스트라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의 협연으로 풍성한 연주를 선사
| ▲포스터. |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945년 지휘자 쿠르트 그라웅케(Kurt Graunke)에 의해서 창설된 이후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에디타 그루베로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춘 교향악단이며, 차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솔리스트나 지휘자들이 데뷔하는데도 많은 기여를 하는 오케스트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인 케빈 존 에두제이(Kevin John Edusei)가 이끈다.
서울시향 역사상 최연소 협연자로 국내·외 무대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파비올라 킴의 협연과 함께, 베토벤의 스테판 왕 서곡,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슈만 교향곡 4번 등 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오산문화예술회관 또는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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