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첫 여성 부군수 탄생, 김현미 28대 부군수 취임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10-07 13:05:32

농업·해양·관광 등 폭넓은 현장 경험 쌓아온 행정 전문가
장흥군 김현미 부군수. 장흥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7일 전남광주 장흥군에 첫 여성 부군수가 탄생했다.

김현미 신임 부군수는 해남 북평면 출신으로, 1992년 공직에 들어온 이후 농업·해양·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김현미 신임 부군수는  장흥군 최초의 여성 부군수로서 다양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흥군의 역점사업인  해양농생명산업 육성, 스마트농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발전 등 주요 현안에 신임 김부군수의 역할이  기대된다.

김현미 신임 부군수는 “장흥의 강점과 가능성을 잘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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