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에 둘러싸인 첨성대
윤민식 기자
yms9321@hanmail.net | 2016-04-07 12:40:35
▲경주 첨성대 주변에 유채꽃, 벚꽃, 백목련이 활짝 피어있다. 윤민식 기자. |
[로컬세계 윤민식 기자] 경주 첨성대 주변이 봄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봄을 알리는 벚꽃은 물론 노란 유채꽃과 백목련이 첨성대와 조화를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야간에 조명을 받은 첨성대는 노랗게 물들며 마치 ‘황금의 나라’ 신라를 그대로 재현한 듯 보인다. 윤민식 기자. |
▲경주 첨성대 주변 벚꽃거리. 야간에 조명을 받은 벚꽃은 낮과는 다른 풍경을 선보인다. 윤민식 기자. |
▲첨성대 주변 정자에서 연인들이 앉아 쉬고 있다. 벚꽃 사이로 보이는 모습이 한폭의 산수화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윤민식 기자. |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