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진도해상 인근 안개속 2명탄 어선 무사히 구조
김명진 기자
kim9947@hanmail.net | 2026-06-22 12:34:52
짙은 안개시 무리한 운항 자제하고, 위급상황 발생 즉시 신고 당부
목포해경 진도해상 인근 안개속 2명탄 어선 무사히 구조. 사진=목포해경 제공
[로컬세계 = 김명진 기자]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진도 대마도 인근 해상에서 짙은 안개로 인해 방향을 잃고 표류하던 선박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7분경 진도군 대마도 인근 해상에서 1.66톤급 선박 A호(승선원2명)가 짙은 안개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고립되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경 305함은 즉시 승선원에 구명조끼를 착용을 확인하고, 단정을 급파 레이더 등 항해 장비를 활용해 표류중이던 A호를 신속하게 포착했다.
해경은 승선원 2명의 안전상태를 최우선으로 확인한 후 선박과 승선원 전원을 대마도 선착장으로 입항 조치했다.
구조된 승선원들의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최근 해상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해 시야 확보가 어려워 운항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방향을 상실하거나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명진 기자 kim99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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