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일본 No.1 RTD 기린 ‘효케츠’ 레몬맛 국내 신규 출시
마나미 기자
| 2026-06-01 12:33:03
-효케츠 일본 출시 25주년 기념 글로벌 캠페인 팝업스토어 한국에서 첫 오픈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효케츠와 초여름 ’ICE MAGIC’의 세계로”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자사가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일본 No.1 RTD(Ready To Drink)제품 ‘효케츠(HYOKETSU)’의 새로운 맛인 ‘레몬’을 출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브랜드 출시 25주년 기념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팝업스토어를 여의도 한강공원에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효케츠 모모(복숭아)’ 출시를 시작으로 한국시장에 ‘효케츠’ 브랜드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에 국내에 신규 출시하는 ‘효케츠 레몬’은 레몬 과즙의 싱그러운 맛이 특징이다. 또한 효케츠만의 ‘빙결 공법’으로 과일에서 저온 추출 후 투명화 한 과즙만을 사용해 잡미가 없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도수는 5.3%이며 500ml용량의 캔 제품이다. 기존 판매중인 효케츠 모모(도수 6.3%)도 330ml캔에서 500ml캔으로 변경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효케츠는 2001년 7월 일본 기린그룹에서 출시한 브랜드로 ‘깔끔하고 과하게 달지 않은 과즙의 싱그러움을 담은 술’을 지향하며 제조방법을 차별화해 일본 내 RTD 판매량 1위의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 출시 25주년을 맞아 주요 국가에서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며 한국에서 오픈하는 팝업스토어를 첫 시작으로 호주, 대만을 순회할 계획이다.
한국 팝업스토어는 6월19일(금)부터 6월28일(일)까지 10일간 평일은 17시부터 22시까지, 주말은 17시부터 23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크루즈 선착장 ‘기린 이치방 프리미엄 비어 바’에서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시원하게 초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아이스 매직(ICE MAGIC)’을 콘셉트로 하며, 특수 냉장고에 보관한 효케츠를 컵에 따르면 액체가 시원한 슬러시로 변하는 마법 같은 순간을 눈으로 먼저 즐기고 직접 시음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일본 유명 제과 브랜드인 ‘모리나가’의 신제품 빙과류와 혼합해 먹는 이색적인 페어링을 제공하고 ‘기린 이치방 프리미엄 비어 바’의 프리미엄 맥주도 같은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콘셉트와 어울리는 전문 댄서의 퍼포먼스, 포토존 등 운영을 통해 방문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입장권은 무료로, 네이버를 통해 평일 225명, 주말 275명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없이 현장방문도 가능하나 내부 혼잡도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제품 출시 시점에 맞춰 국내 전용 광고 캠페인도 공개한다. 광고는 일본에서 공개된 효케츠 광고 원작 특유의 청량함과 시원함은 그대로 살리면서 한국인 모델을 기용하여 국내 정서에 맞게 재해석했다.
하이트진로 프리미엄권역 권광조 권역장은 “효케츠 모모에 이어 일본 내 베스트 셀러 품목인 레몬을 국내에 추가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올해 브랜드 출시 25주년을 맞아 글로벌 캠페인의 첫 국가로 한국이 선정된 만큼 효케츠의 청량함을 가장 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팝업스토어에서 효케츠와 함께 초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효케츠 모모 500ml캔과 효케츠 레몬은 6월 이후 전국 대형마트 및 가정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