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청,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안심ON홈세트' 지원
기우치 기자
norikimpy@naver.com | 2023-03-27 15:22:54
| ▲부산 동구는 최근 스토킹 등 주거침입 범죄 증가에 따른 여성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을 지원한다. 김진홍 동구청장과 여성 관계자들이 캠페인 푯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동구 제공 |
[로컬세계 부산=기우치 기자]부산 동구는 최근 스토킹 등 주거침입 범죄 증가에 따른 여성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여성 1인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성품은 총 2종으로 ▲스마트폰과 연계하여 외부 침입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알림이 가는 스마트홈카메라 ▲외부에서도 집안의 리모컨을 on/off 할 수 있는 스마트리모컨허브로 구성돼 있다.
지원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및 한부모 모자 가정으로 주택 전월세 보증금(전세환산가액) 2억원 미만 주택 거주자에 해당된다.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임대차계약서 사본 등)를 제출하면 된다.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및 동구청 가족복지과에서 방문 접수가능하며, 우편이나 이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1인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여성은 물론 모든 1인 가구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정책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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