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치유센터, 더 좋게 더 새롭게 ‘임시휴관’ 정비 돌입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2-24 13:25:57
시설개선 및 직원 역량 강화 실시, 3월21일 운영 재개
16개 테라피 운영,가족,친지, 단체들의 여행 코스 인기
전남 완도군 신지면에 위치한 완도해양치유센터 전경.완도군 제공
16개 테라피 운영,가족,친지, 단체들의 여행 코스 인기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완도해양치유센터가 3월 20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2023년11월에 문을 연 전남 완도군 해양치유센터는 그동안 13만명이 넘는 이용객을 기록하며 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관광지로도 선정됐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 개관한 해양치유 시설로 바닷물과 머드, 해조류 등을 이용한 16개의 테라피를 운영 중으로 가족,친지, 단체들의 여행 코스로도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치유 센터는 그동안 이용객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해 왔으나 쾌적하고 안전한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을 위해 23일 부터 3월 20일 까지 임시 휴관을 실시하고 재 정비에 들어갔다.
로비와 퀴진의 인테리어 리뉴얼, 조명 시설 개선, 가구 재배치 등 시설물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프로그램 운영 방법, 안전 관리 등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관계자는 “치유객들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시설물 재 정비와 직원들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실시 ‘더 좋은 더 새로운’ 치유센터로 고객을 맞이하겠다 ”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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