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264)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을 중심으로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8-18 12:19:48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구리시는 [구리시민 행복특별시] 슬로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 그중에서 환경 분야의 미세먼지 대응대책을 중심으로 말하고자 한다. 특히 안사장님의 주요사업인 그린뉴딜 구리, 모빌리티 보급사업 및 인프라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사업 구리 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 재활용지원, 분리수거 인프라 구축, 음식물 폐기물 발생 감축,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장자생태공원 확장과 한강시민공원 종합개선사업, 상수도 관망유지관리 노후관 교체, 하수처리 재이용, 탄소중림 실천사업, 곤충생태공원 조성사업등 구리 시만행복을 위한 안시장님의 [구리시민 행복특별시]의 정책을 펴오면서 조금 더 시민행복을 서비스 하고자 다양한 정책토론을 개최도 하고 있다.


지구 에너지순환의 변화와 인간중심 생태환경 순환이 인위적이 커지면서 환경역습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기후변화가 예측을 벗어나 인간생활에 큰 충격을 주고 있어 이를 제어하기 위해 UN의 IPCC가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정부도 그린뉴딜 정책으로 미세먼지법이 제정 되었다. 

적극적으로 미세먼지대응 대책을 하고 있는 중이며 구리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리시는 북서계절풍을 막을 수 있는 아차산계 삼림으로 보호받고 있어 자연적 삼림이 울창하여 자연적으로 탄소동화작용이 잘되는 지정학정으로 탄소동화작용이 큰 도움이 된다고 예측 된다. 

미세먼지 저감의 시급한 것은 미세먼지와 가스를 발생하는 자동차를 정책에 따라 개선하고 자동차가 구리시 아파트 밀집지역에 타시의 차량통과를 경계지역으로 이전하고 강북도로로 서울을 진입하게 하면 아파트는 미세먼지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시내의 모빌리티는 모두 전기 차 또는 부라운가스 이용 자동차로 마을버스 학원생운반, 자율배달로 경제적이며 미세먼지 저감 모빌리티를 만족하는 미세먼지 저감효과이다.


미세먼지 상습발생지역은 미세먼지를 흡입하여 미세먼지와 산소를 분리하여 배출하는 타워와 물을 나노로 쪼개서 대기 중으로 발산하므로 대기 중의 미세먼지를 토양화하는 것이다. 

유치원 초중고등과 노인 홈의 창을 엘렉트론 망을 모기장같이 설치하므로 미세먼지를 저감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장자못공원에 미세먼지 저감하는 넝쿨식물을 이식하여 큰 효과를 보고 있으므로 아파트 건물 등에 이런 방법을 하면 미세먼지 저감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구리시 가로수는 가을에 잎이 떨어져 산소를 발생하지 못하는 수종을 사철 산소를 발생하는 가로수로 교체하면서 사이사이에 향기 나는 나무 라일락, 동백 등으로 교체하므로 시민의 마음을 안정시키며 향이나는 시민이 될 것이다. 또 장자공원 산책길 가로수도 그렇게 교체하면 산책하는 시민들이 더 행복할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한 것은 계속 하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바이오 비료로 생산하여 가로수, 코스모스 밭, 아파트의 화단 등에 사용하면 일석이조가 될 것이다. 하수도를 처리한 물을 경찰서 앞에서 장자 못으로 가는 또랑은 시민 모두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유속을 이용하여 전기 생산으로 가로수와 야간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시민의 마음을 안정시킬 것이며, 미세 먼지저감에 더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예측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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