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춘향제 연계 농특산품 축제 마무리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6-05-12 11:47:02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월궁광장 개최
농특산물 판매·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
남원시가 월궁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남원시 농특산품 축제’ 현장 모습. 남원시 제공
농특산물 판매·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전북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 기간인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월궁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남원시 농특산품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농특산품 판매 부스와 컨테이너 부스가 마련돼 지역 농가와 업체가 생산한 농특산품과 가공품 등을 판매했다.
또 청소년 공연과 여성농업인 재능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남원시는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농특산품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축제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 농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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