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금연·치매예방 등 건강증진 합동캠페인 실시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5-12 11:35:40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 참여
혈압 측정·금연상담·치매예방 홍보 진행
용인시보건소가 지난해 진행한 건강증진 합동캠페인 모습.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시민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건강증진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건강생활실천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절주 등 보건소 주요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처인구보건소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건강증진 캠페인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금연·절주 상담과 치매예방 인식개선 홍보, 비만 예방 및 만성질환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안내 등을 진행한다.

기흥구보건소는 22일 기흥 ICT밸리 플리마켓 행사와 연계해 임직원 대상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금연·절주 상담과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혈압·혈당 측정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비만조끼 체험, 건강정보 낱말퀴즈 등이다.

수지구보건소는 12일부터 13일까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대학 축제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혈압 측정 및 만성질환 상담과 이동 금연클리닉, 피부 수분도 측정 및 알레르기 상담, 치면세균막검사 체험, 비만예방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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