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치매극복의 날 맞아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9-24 11:45:00

장동면·토요시장·천관산 상설시장서 치매조기검진 중요성 홍보 장흥군 치매극복 켐페인. 장흥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풀어가야 할 과제다.

장흥군이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 등을 돌며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예방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이 전달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평소 자신의 인지건강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안내했다.

장흥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장동면과 토요시장, 천관산 상설시장에서 치매극복 캠페인을 진행했다.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 장흥군의 치매극복 켐페인 제목이다.

캠페인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수칙과 함께 치매 조기검진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홍보됐다.

장흥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인지건강을 돕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물론 치매치료관리비와 치매검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치매극복의 날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랍니다.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흥군 관계자의 말이 정답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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