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우리 정치가 선진 정치가 되려면, 대한민국의 경제적 성과에 걸 맞는 성숙한 변화가 필요하다 

마나미 기자

| 2026-10-13 11:40:02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UN친선대사. 문학명인) 

지금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어렵고 힘든 시절에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일하던 정치는 어디로 가고 통치와 권력의 힘으로 이 나라를 흔들고 있으니 지켜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하고 나라를 다스리는지 의구심이 간다. 

 이것이 대한민국이라는 살기 좋은 나라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언제부터 무엇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되었는가? 정치판이 갈수록 자리싸움으로 편을 가르며 힘의 논리로 여,야가 누굴 위해서 일하는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국민들은 불안한 정치판이다. 

 자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로서 3권 분립으로 자리를 잘 지키며 걸어왔는데, 한 나라의 통치자가 바뀌면서 나라가 이렇게 흔들리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의심스럽다. 자신의 죄를 덮으려고 하는 수법으로 정부의 모든 명칭과 직제를 하루 아침에 바꾸려는 것은 누굴위한 행정이고 법제인가? 

 국회에 여당의 의원들이 과반수가 넘는다고 해서 무작정 밀어붙이기식으로 정치를 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입장만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국회가 시끄럽고 서로 토의 토론은 없이 큰소리만 치다가 통과시키는 입법이 좋은 법안인가? 그런 법안은 국민들도 좋아하지 않는다. 서로 협치를 잘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인데, 밀어 부치기식이 좋은 정치인가? 

 국회는 국민이 믿고 선출해준 자리다. 그런데 이렇게 엉터리로 가면서 지역구라고 하는 일 없이 얼굴만 내미는 국회의원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정치인인가? 묻고 싶다. 그러면서 선거철에는 얼굴 보이다가 선거가 끝나면 지역은 관심도 없는 우리 정치판이 이래서 문제가 크다. 

 진정한 지역구 국회의원이라면 그 지역에서 오래 살면서 그 지역에 문제점을 잘 알고 파악하여 구민과 시민을 위해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좋은 정치이고 지역 일꾼이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과연 그런가? 그 지역에 살지도 않는 사람들을 공천으로 장난치고 자기편이라고 공천주고 내 사람이라고 공천주는 엉터리 정치가 무엇을 역사에 남기는가? 

 정치가 제대로 되려면 국회의원들은 그 지역을 위해서 부끄러운 줄 알고 살아야 한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남보다 앞장서서 발전시키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탈바꿈 시키려면 여야가 싸움으로 큰소리친다고 해결 되는가? 

 물론 정치를 하다보면 어려운 일들도 많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것이 정치인의 지혜력이다. 그런데 지혜는 없고 명함 하나로 과시욕만 남다르게 가고 있으니, 이 나라가 정직하고 지혜력이 있는 정치인은 없고 통치자의 밑에서 아부하는 정치만 늘어난다. 그러다 보니 지켜보는 국민들의 입에서 좋은 말이 나오겠는가? 

 나라가 잘되려면 어느 나라이건 그 나라의 정치가 가장 우뚝 서서 바르고 정직하게 가야 한다. 특히 자유 민주주의에서는 국민들의 권리 보장을 생각하며 자유로움 속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정치가 가장 좋은 정치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가 그런가? 법치주의에서 법 앞에 누구도 예외는 없는데 법을 무시하고 예외를 두려고 하다 보니 엉터리 정치판이 되어간다. 

 이런 상황을 국민 모두가 지켜보는 데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편법으로 자신들을 보호하려는 생각부터 잘못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경제적 성과에 어울리는 정치는 없고 거짓말만 난무하는 정치가 과연 이 나라를 위하는 정치인가? 정치인들은 깊이 반성해야 한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UN친선대사. 문학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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