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15일, 한국다문화재단(대표 권재행)에서 관내 저소득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용 덴탈마스크 1만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어린이 이용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세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