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 오른쪽, 두번째)는29일 새마을지도자 용호4동 협의회가 관내 3개소에 겨울초화300본을 식재했다. 남구 제공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남구 새마을지도자 용호4동협의회는 지난 29일 동명로118번길 주거지주차장 등 관내 3개소에 밝고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꽃길조성 초화 식재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구청장, 남구의회의장, 시의원 및 새마을지도자 용호4동협의회 회원 8명 등 참여해 겨울초화 300본을 식재했다.

박희채 새마을지도자 용호4동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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