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영월 찍고 오면 최대 80% 할인”…지역 상생 관광 프로모션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3-11 11:17:18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상생형 관광 프로모션이 추진된다.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영월 지역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치 상생 해 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영월의 대표 관광지인 청령포와 장릉을 찾은 관광객의 발길을 인근 정선의 하이원리조트로 유도하고, 지역 주민에게 휴양 혜택을 제공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월 장릉·청령포 입장권 소지자와 강원특별자치도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정선·태백·영월·삼척·문경·보령·화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고객에게는 콘도 최대 80%, 식음업장 20%, 운탄고도 케이블카 7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리조트 공식 굿즈 팝업스토어 ‘행운상점’에서 7만 원 이상 구매하면 ‘일리윤 트래블 키트’를 증정한다.
숙박 예약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 주민 본인 또는 해당 월 관광지 입장권 소지자가 체크인할 경우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지역의 문화 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며 “석탄산업전환지역을 연결하는 관광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그랜드호텔 1박과 조식 2인 이용권, 고한시네마 영화관람권 2매를 포함한 ‘스크린 속 역사여행’ 패키지도 함께 선보이며 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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