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립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2년 연속 선정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1-04-13 11:10:01
코딩과 메이킹으로 만나는 생생한 동화속 이야기 체험
| ▲의성군 제공. |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1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교육을 실시하여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의성군립도서관에서 오는 8월부터 방학기간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그림책 ‘엄마 자판기’,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발레하는 할아버지’, ‘진짜 투명인간’ 등 4권을 함께 읽은 후, 코딩 키트를 활용해 그림책 내용을 직접 프로그래밍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대상 연간 17시간의 코딩교육이 의무화 된 가운데, 도서관에서 실시하는 이번 코딩교육은 기초 엔트리 사용법부터 실습까지의 단계적인 교육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수업구성으로 코딩이 낯설고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이 4차 혁명시대에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서관이 지역 교육문화시설의 구심점으로써의 역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7월 중순에 시작되며, 북스타트와 슬로우 리딩 등의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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