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체납 차량 일제단속 실시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3-19 11:09:38
고액·상습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집중
평택시가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등 일제단속을 실시한다.평택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평택시는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평택시는 ‘경기도 합동 체납 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시 전역에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청과 출장소 세무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해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장기간 체납한 차량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아파트와 주택 밀집지역, 상가 주차장 등 단속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강제 조치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일정 횟수 이상 체납했거나 일정 금액 이상의 체납이 있는 차량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평택시는 다양한 납부 수단을 통해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평택시는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과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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