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특산품 축제 부스 판매자 모집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6-03-20 11:07:46
춘향제 연계 운영…농가 판로 확대 기대
지난해 열린 농특산품 축제 부스 전경. 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전북 남원시는 지역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특산품 축제 부스 판매자를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월궁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남원시는 관내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한자리에 선보여 방문객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남원시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농식품 가공업체 등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선 농산물이나 가공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남원의 대표 특산물이나 차별화된 상품을 보유한 업체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접수하며, 제출된 업체는 상품성, 적정성, 위생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축제 기간 동안 판매 부스를 제공받아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를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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