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음식물 종량제봉투 보관 용기 추가 보급
이영원 기자
foreverlyw@naver.com | 2022-10-28 11:01:26
음식물 쓰레기 악취 예방과 거리 환경 개선
배부되는 보관 용기는 폐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보관용기 1개를 만드는데 폐비닐 4.5kg(라면 봉지 1500개 분량)의 재활용 효과가 발생한다.
| ▲ 음식물 종량제봉투 보관 용기 추가 배부. 파주시 제공 |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단독·다세대 주택 및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 종량제봉투 보관 용기 1000개를 추가로 배부한다.
지난 6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봉투 25ℓ 보관 용기 1050개를 단독·다세대 주택 등 설치를 원하는 장소에 배부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이번 추가 보급을 추진하게 됐다.
길고양이로 인한 봉투 훼손을 우려하는 주민과 음식물을 주기적으로 배출하는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보급한 결과 음식물 종량제봉투의 훼손을 막아 악취 예방뿐 아니라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봉투 보관 용기의 수령을 희망하는 경우, 거주지 관할지역 읍·면·동을 통해 신청하면 수령할 수 있다.
배부되는 보관 용기는 폐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보관용기 1개를 만드는데 폐비닐 4.5kg(라면 봉지 1500개 분량)의 재활용 효과가 발생한다.
이를 통해 폐자원 재활용제품의 수요 확대 및 자원재순환 효과가 있다.
| ▲ 종량제봉투 보관용기. 파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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