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찾은 유일종합건설…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12 12:01:33
2020년부터 이어진 꾸준한 나눔, 지역사회 상생 실천
오태원 구청장 “소중한 마음, 취약계층에 온기로 전하겠다”
오태원 북구청장(좌측) 이두화 대표 유일종합건설(주)(우측)이 성금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
오태원 구청장 “소중한 마음, 취약계층에 온기로 전하겠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청에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유일종합건설㈜은 지난 9일 북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북구청에 따르면 유일종합건설㈜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북구청은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연대 강화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두화 유일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지역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매년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유일종합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북구청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북구청이 전달받은 성금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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