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공연 개최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5-21 10:54:54
단종의 삶을 그린 창작뮤지컬, 5월 22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지역대표 예술단체 교류공연’의 일환으로,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를 오는 22일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제작한 작품으로,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특히 단종과 연관이 깊은 태백에서 공연이 이뤄져 지역 간 문화교류는 물론 지역 정체성 공유에도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월 22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일반 1만 원, 학생 및 태백시민은 5천 원이다. 관람 연령은 10세 이상이다.
예매는 NOL티켓(‘태백’ 검색) 또는 태백문화예술회관 사무실을 통해 가능하며, 단체 관람 및 공연 관련 문의는 극단 시와 별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태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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