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여름철 식중독 대비 음식점 중대재해 예방 현장 캠페인 실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6-12 11:07:08

김해시가 식중독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캠페인을 실시하는 모습. 김해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김해시는 지난 11일 더위가 이어지는 식중독 발생 취약 시기를 맞아 다중이용 음식점의 안전한 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내외동 먹자골목 일대 음식점을 방문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수칙 안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법적 의무사항 고지 ▲위생사고 발생 시 처벌 규정 홍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내서와 홍보물품 배포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음식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위생 사고가 중대시민재해로 이어질 수 있어 업주들의 자발적인 안전 점검과 위생 관리를 적극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기온 상승으로 인해 외식 위생 관리에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캠페인이 음식점 업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기별·계절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예방 활동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게 외식할 수 있는 안전한 김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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