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하는 외국인 범죄에 대한 선제적 치안 관리로 주민 불안 해소
경찰·유관기관 촘촘한 공조로 지역 안전망 한층 강화사상경찰서 전경.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사상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지난 13일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 합동으로 외국인을 고용하거나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시적인 경찰 활동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사상경찰서는 이 과정에서 식품위생법상 시설기준을 위반한 업소, 감염병예방법상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접객원 고용 업소, 출입국관리법상 체류자격 위반 외국인을 고용한 업소 등 위반 업소 4개소, 체류자격을 위반하여 경제활동을 한 외국인 여성 유흥접객원 5명을 적발하였다.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정필수) 범죄예방대응과는 적발된 사안에 대해 관계 법령에 따라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외국인 고용 및 이용 유흥업소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외국인 범죄에 대한 선제적 치안 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