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청년의 내일을 키운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 사업 추진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4-20 12:36:23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300만 원과 구비 2,075만 원 등 총 1억 375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4월 마지막 주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일상 유지와 구직 의욕을 높이고, 맞춤형 고용정책을 안내·연계하는 사업이다. 수영구는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광안동에 위치한 ‘광안 엑스투지 청년커뮤니티센터’와 망미동 ‘망미 크리에이터센터’에서 진행되며,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오는 27일 ‘진로 및 경력 재설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5월부터는 자기소개서 기초 특강, 타로로 보는 진로 탐색, 노션((Notion)을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 교육, NCS 공기업 대비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영구는 “지난해 개소한 광안 엑스투지 청년커뮤니티센터와 올해 시범 운영을 시작한 망미 크리에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며 “이번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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