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꽉 막힌 교통난’ 시민과 함께 풀어낸다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3-20 10:32:17
|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화성시 교통대책 TF팀 1차 회의 모습.(화성시 제공) |
경기 화성시는 ‘교통대책 TF팀’을 구성하고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1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교통대책 TF팀은 박덕순 부시장을 단장으로 도로교통 관련 8개과 16팀과 시민 대표 10명, 경기연구원 등 교통전문가 4명,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또 회의 개최 및 로드체킹 시 LH 동탄사업본부, 한국도로공사, SR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TF팀은 회의에 앞서 각 읍면동별로 상습정체구간 33건을 접수했으며, 이날 회의에서 봉담읍 와우사거리, 동탄1동 솔빛마을사거리, 동탄3동 은행사거리 일원 등 9개소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우회전 차로 확보 등 기하구조 개선과 신호체계 개선, 일방 통행제 도입 등이 제안됐으며, 로드체킹을 통해 개선사항을 확정하고 담당부서별로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박 부시장은 “교통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교통대책 TF팀을 상시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안 사항부터 인구증가 및 택지개발 등으로 예측 가능한 교통문제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들은 월1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로드체킹 등을 통해 고질적인 교통난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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