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속 클래식의 낭만, ‘진양호 노을음악회’ 열린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6-08 10:57:48
기타·바이올린 감성 선율, 초여름밤 문화휴식 선사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진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진양호 아천 북카페 루프탑에서 문화 공연 ‘노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진양호의 노을을 배경으로 클래식(Classic) 기타(Guitar)와 바이올린(Violin)의 감미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Healing) 음악회로, 시민들에게 초여름 밤의 특별한 문화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노을음악회에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타와 바이올린 듀오(Duo) ‘기린(GuiLin)’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클래식 기타리스트(Guitarist) 고의석과 바이올리니스트(Violinist) 김유리는 독주와 앙상블(Ensemble) 연주를 비롯해 곡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누며,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영화 오에스티(OST), 감성적인 연주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을이 물드는 진양호의 풍경과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진주 시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과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네이버폼)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누리집 공원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감미로운 현악 선율이 어우러지는 이번 노을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양호공원의 공간적 매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