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5월 ‘CFS 채용 페스타’ 개최…지역 일자리 창출 앞장

마나미 기자

| 2026-05-18 11:08:15

-오는 22일 평택대·27일 영남이공대서 대규모 채용 행사
-현장직·관리직 모집…주부·대학생 등 맞춤형 일자리도 확대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 중인 대규모 오프라인 채용 박람회 ‘CFS 채용 페스타’의 열기를 오는 22일 평택과 27일 대구에서 이어간다.

이번 채용은 지역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전국 각 지역 풀필먼트센터(FC)의 물류 인재를 집중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CFS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물류 현장사원, 현장관리자(팀캡틴), 지게차 사원 등 물류 전반의 다양한 직무의 인재를 모집한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5월 ‘CFS 채용 페스타’ 개최 이미지…지역 일자리 창출 앞장

우선 오는 22일에는 평택대학교에서 안성 4·5·8센터와 평택 1·2·5센터 물류 사원 모집을 위한 ‘안성·평택 채용 페스타’가 개최된다. 이어 27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대구 3·7·8센터와 경산 1·2센터 등 영남권 주요 FC가 총출동하는 ‘대구·경북 채용 페스타’가 5월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직무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완료하는 ‘원스톱’ 채용을 진행하는 만큼 구직자들의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 풀타임 직무는 물론 ‘숏타임’과 ‘주말전담’ 등 맞춤형 일자리 사원도 모집한다. 숏타임은 평일 하루 4시간만 근무해 육아나 학업 병행이 가능하며, 주말전담은 평일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주부·대학생 등 유연한 근무를 선호하는 구직자들에게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지자체 및 대학과 협력해 기획한 이번 CFS 채용 페스타가 구직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연한 근무 형태 등 구직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5월 CFS 채용 페스타는 지난 7일 광주·이천을 시작으로 12일 대전, 13일 시흥·안산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CFS는 앞으로도 전국적인 채용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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