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모금 기탁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3-03-07 10:28:35
| ▲의성군청 전경. |
[로컬세계=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지난 6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을 위해 성금 865만5000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4일부터 10일간 김주수 군수와 간부공무원들,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 회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총 900여명의 정성이 모여 만들어졌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이재민 구호와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성금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준태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장은 “지진피해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성금이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의성군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의성지회 등에서도 총 400여 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민·관이 함께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돕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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