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탄소중립 위해 생활형 숲세권 조성 추진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3-03-20 10:25:40
[로컬세계=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미세먼지 저감, 탄소흡수 등의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도시숲 조성과 녹지공간의 확대 조성하기 위해 ▲의성농공단지숲 ▲의성펫월드숲에 생활형 숲세권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의성농공단지에 칠자화, 복자기, 반송 등의 교목과 노랑말채, 흰말채, 알리움, 은사초, 은쑥 등의 관목을 조화롭게 설계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의성펫월드에는 느티나무, 대왕참나무, 독일가문비, 맥문동, 수국, 왜성남천 등의 수목식재로 계절과 상관없이 반려동물과 방문객이 함께 쉴 수 있는 녹음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점차적으로 다양한 생활형 도시숲을 조성해 존재만하는 녹지가 아닌 효율 가치가 높은 녹지로 만들어 군민들의 녹색 복지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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