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출신 남형희 ㈜동진안전기술원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3-24 10:25:36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 위해 고향에 뜻깊은 나눔
태백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고향을 향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힘이 된다.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3일 ㈜동진안전기술원 남형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 대표는 황지고와 강원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약 30년간 건설사업관리 분야에서 전문 기술인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종합기술과 동명기술공단 건설사업관리단 상무를 역임했다. 현재는 ㈜동진안전기술원을 운영하며 건설재해 예방, 설계 안정성 검토, 위험성 평가, 안전교육 등 건설 안전 분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 삼척시 건축위원회 심의위원(토질 및 기초 분야)으로 활동하며 지역 건설 안전 수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남 대표는 “고향 태백이 더욱 활력 있는 도시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태백 출신 기업인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부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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