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디지털소통위원회가 지난 30일 가르텐 평생교육원 대교육실에서 출범식과 SNS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윤교 디지털소통위원장, 배성무 중구지역위원회 디지털소통위원장 등 SNS 활동 핵심당원 50여명이 참석했다.

한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손으로 SNS을 통해 정권교체를 이루자”고 독려했다.
 

조승현 부위원장이 ‘디지털홍보의 중요성과 필요성’이라는 특강을 통해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우리 역시 새로운 소통방식을 익혀야 한다고 했으며 하이브파트너스의 박준성 팀장은 두 번째 강사로 나서 ‘나도 할 수 있는 SNS활용법’을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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