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 원우회, ‘왕과 사는 남자’ 단체 관람 이벤트 성료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3-13 11:42:13

울산엘리야병원 원우회, ‘왕과 사는 남자’ 단체 관람 이벤트. 엘리야병원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울산엘리야병원은 원우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오후 7시 CGV 울산신천점에서 ‘왕과 사는 남자’ 단체 영화 관람 행사인 ‘2026 제1회 시네마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 및 직원 가족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가했다.

울산엘리야병원 원우회는 직원 상호 간 친목과 우의를 도모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결성된 조직이다.

직원 경조사에 상부상조하며 각종 병원 행사 등에 참여하여 병원 발전에도 이바지하며 현재 3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시네마데이’ 이벤트는 올해 개원 30주년을 기념하며 울산엘리야병원과 원우회가 함께 기획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원우회원들은 최근 12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인기작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원우회에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을 위해 직접 팝콘과 음료수를 준비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울산엘리야병원 김주영 원우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몸이 불편한 환자들을 돌보며 고된 상황이 있어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역할에 늘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힘을 전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병원 직원으로서 만족도를 높이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총무기획팀 이정주 사원은 “병원에서 업무로만 소통하던 동료들과 함께 색다른 교감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장 생활에 더 충실할 수 있도록 원우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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