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해운대 달맞이길로! ‘달맞이 문화페스타’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24 10:46:14
- 50% 할인된 참가비로 즐기는 가을 여행… 도예·다도체험부터 달빛 야행까지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 해운대구는 가을철을 맞아 달맞이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달맞이 문화페스타 - 반값다 여행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제외)
이번 행사는 해운대 달맞이길의 아름다운 밤풍경과 지역의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결합한 체험 중심의 가을 관광 콘텐츠다. 달맞이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 참가자들은 도예 체험, 갤러리 투어, 다도·명상, 나만의 향수 만들기, 가죽공예 등 다양한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탠로드 트레킹과 더불어 밤을 수놓는 달빛 음악회, 청사초롱 달빛 야행 등 다채로운 야간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존 문화체험 비용에서 50% 할인된 1인당 30,000원의 참가비로 운영된다. 부산시민 외의 타 지역 관광객을 우선 대상으로 모집하며, 거주지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 참여가 확정된다.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상세한 행사 내용 및 예약 안내는 해운대구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달맞이길의 수려한 야경과 풍성한 문화체험을 결합하여 오감 만족형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관광객이 달맞이길에서 잊지 못할 낭만적인 가을밤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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