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이동저수지 둘레길 조성 사업 1단계 완료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11-04 10:03:11
송전레스피아~송전낚시터 입구 등 2㎞ 구간에 산책로 설치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이동저수지 둘레길 조성 사업 1단계 구간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이동읍 어비리에 위치한 이동저수지를 산책할 수 있는 길이 13㎞의 둘레길과 환경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연차별·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시가 이번에 마무리한 1단계 사업 구간은 송전레스피아~송전낚시터 입구와 사계절낚시터 인근으로, 총 2㎞의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특별교부세 5억원과 시비 10억을 확보해 내년에는 송전낚시터 입구부터 길이 3㎞의 둘레길 조성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또 오는 2026년까지 전체 사업 구간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동저수지를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토지 사용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국‧도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사를 마무리한 둘레길 구간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며 “사업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해 시민들이 이동저수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저수지는 지난 1972년에 축조된 경기도 최대규모의 저수지로, 용인팔경 중 하나인 ‘어비낙조’로도 유명하다.
| ▲ 용인특례시가 이동저수지에 2km 길이의 산책로를 설치했다. 용인특례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이동저수지 둘레길 조성 사업 1단계 구간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이동읍 어비리에 위치한 이동저수지를 산책할 수 있는 길이 13㎞의 둘레길과 환경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연차별·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시가 이번에 마무리한 1단계 사업 구간은 송전레스피아~송전낚시터 입구와 사계절낚시터 인근으로, 총 2㎞의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특별교부세 5억원과 시비 10억을 확보해 내년에는 송전낚시터 입구부터 길이 3㎞의 둘레길 조성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또 오는 2026년까지 전체 사업 구간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동저수지를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토지 사용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국‧도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사를 마무리한 둘레길 구간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며 “사업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해 시민들이 이동저수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저수지는 지난 1972년에 축조된 경기도 최대규모의 저수지로, 용인팔경 중 하나인 ‘어비낙조’로도 유명하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