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출신 김영택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1-13 09:58:48
통리초 21기 졸업생…4년 연속 고향 기부 이어가
태백시 “시민 복지·지역 발전에 뜻 살릴 것”
태백시청 전경.
태백시 “시민 복지·지역 발전에 뜻 살릴 것”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지난 12일 ㈜우리안전테크 김영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대표는 태백 통리초등학교 21기 졸업생으로,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매년 5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에는 태백시 명예시민증을 수여받기도 했다.
울산에 본사를 둔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서비스 업체 ㈜우리안전테크를 운영 중인 김 대표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택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에 대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태백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설옥순 태백시 세무과장은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영택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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