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3개 부문 수상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8-28 09:55:44
‘의성 육쪽자매들’ 힐링콘서트서 지역 특색 알리며 화합의 무대도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 행사에서 3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성군은 의성군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7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노력봉사상과 도부녀회장 표창, 외조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단밀면 박혜정 씨는 새마을여인봉사대상 ‘노력봉사상’을 받았다. 안계면 김명숙 씨는 ‘도부녀회장 표창’, 단촌면 김용운 씨는 새마을부녀회 활동을 뒷받침한 공로로 ‘외조상’을 각각 수상했다.
새마을여인봉사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새마을지도자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과 함께 열린 힐링콘서트에서는 의성군 대표팀 ‘의성 육쪽자매들’이 무대에 올라 ‘의성명가’에 맞춘 율동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역의 특색을 담은 공연을 통해 의성군 새마을부녀회원들의 화합과 활력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됐다.
최유철 군수는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 곳곳에서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며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여성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