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태백시,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7-05-16 09:50:45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으로 ‘인공관절 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자 중 올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인 저소득층 노인이다.
수술비 지원 범위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중 법정본인부담금의 최대 120만원(무릎 한쪽 기준)이다.
해당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사본 및 보험료납부영수증 각 1부, 진단서를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수급자증명서와 진단서를 지참하여 사회복지과로 접수하면 되며, 30일내에 (재)노인의료나눔재단 심의위원회에서 대상자를 확정 및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퇴행성관절염으로 불편과 통증을 겪으면서도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이 의료비 지원 혜택를 받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사회복지과 경로복지담당(550-207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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