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한여농 회원 180여 명 화합·역량 강화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07 10:25:00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경남 진주시 한여농 진주시연합회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산청 한방가족호텔에서 회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한여농 진주시연합회 한마음 회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했으며, 영농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에는 손발 유희를 활용한 뇌 유연화 교육을 비롯해 개회식과 화합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박흥모 강사가 진행한 ‘뇌 유연화 교육’은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으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여성농업인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둘째 날에는 생활문화 체험교육과 문화 탐방을 진행해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며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농업·농촌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여성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촌 현장의 주역인 여성농업인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보화 회장은 “이번 연수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등 여성농업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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