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하반기 ‘농촌 폐비닐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이영원 기자
foreverlyw@naver.com | 2022-11-10 09:47:41
미세먼지 발생 예방 및 영농폐자원 재활용 촉진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파주시는 농촌 폐비닐이 대량으로 배출되는 시기를 맞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을 통해 가을철 영농수확 후 경작지에 방치, 매립 및 불법 소각하는 행위를 방지하고, 미세먼지 등 2차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농촌 폐비닐을 대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농촌 폐비닐의 경우 마을 단위 또는 농가별로 수집해 흙, 돌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재질 및 색상별로 분류해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해 재활용하게 된다.
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거된 실적에 따라 보상금과 장려금을 지급하며, 보상금은 kg당 10원, 장려금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등급을 판정해 A등급은 kg당 140원, B등급은 kg당 100원, C등급은 kg당 60원을 지급한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농촌 폐비닐은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아 분리배출을 실천하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뿐 아니라 자원 재활용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 상반기 농촌 폐비닐 집중 수거를 통해 209톤을 수거했고 37개 단체에 보상금 약 200만원과 장려금 약 2,0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 ▲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파주시 제공 |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파주시는 농촌 폐비닐이 대량으로 배출되는 시기를 맞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을 통해 가을철 영농수확 후 경작지에 방치, 매립 및 불법 소각하는 행위를 방지하고, 미세먼지 등 2차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농촌 폐비닐을 대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농촌 폐비닐의 경우 마을 단위 또는 농가별로 수집해 흙, 돌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재질 및 색상별로 분류해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해 재활용하게 된다.
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거된 실적에 따라 보상금과 장려금을 지급하며, 보상금은 kg당 10원, 장려금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등급을 판정해 A등급은 kg당 140원, B등급은 kg당 100원, C등급은 kg당 60원을 지급한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농촌 폐비닐은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아 분리배출을 실천하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뿐 아니라 자원 재활용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 상반기 농촌 폐비닐 집중 수거를 통해 209톤을 수거했고 37개 단체에 보상금 약 200만원과 장려금 약 2,0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